반도체 장비 특허소송 사건
https://www.thelec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8756
한미반도체(주)는 제너셈(주)를 상대로 2021년 반도체 패키지 핸들링 장치에 대한 특허 침해를 이유로 서울중앙지법에 특허권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였다. AIP는 제너셈을 대리하여 한미반도체의 특허에 대한 무효심판을 걸어 특허심판원 및 특허법원 모두에서 승소하였다. 한미반도체는 정정으로 무효를 면하려고 시도하였지만, 특허법원에서도 기각되었다. 서울중앙지법은 3년간이나 무효심판 결과를 기다리다가 2024년 7월로 다시 변론기일이 지정되었지만, 1심에서 너무 재판이 지연된 케이스이다.